노스퀘스트는 나노, 바이오, IT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“MALDI-TOF 질량분석기”를 개발한 코스닥 상장기업 아스타의 관계사입니다. 노스퀘스트는 미생물과 세균 정보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데이터화 하여 진단하는 “MALDI-TOF 질량분석기 기반 진단시스템”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. 이를 통해 미생물 뿐만 아니라 암, 퇴행성 뇌질환 등의 연구, 예방, 치료 분야에 신속하고 경제적이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미생물과 암 진단분야 외 산업에도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당사(관계사 포함)는 임직원 약 60명중 20%이상이 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연구 개발에 매진하였고,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 하에 2014년 시스템 일체를 개발하여 상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.
MALDI-TOF기반의 진단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일부 기업만이 개발한 고부가가치 기술로서, 당사는 경쟁사 대비 소형화 기술 및 우월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